지란지교시큐리티
박재형 전략·기획 과장
AI/ML 기반 위협 탐지는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정교해져도 완벽한 선제 방어를 이룩하기는 어렵고, 마지막 순간의 판단과 실행은 여전히 사람의 몫으로 남는다. 그렇다면 사람을 통해 들어오는 보안 위협, 곧 휴먼 리스크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본 세션은 휴먼 리스크를 개인 평가가 아니라 위협의 정도로, 공개 표준(MITRE ATT&CK, NIST Phish Scale)에 근거해 세분화하여 투명하게 측정하고, 측정·개선·재측정의 순환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역설적으로 보안이 AI 에이전트로 자율화될수록, 무엇이 좋은 보안인지 그 기준을 세우는 사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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