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미네트웍스 장재안 이사
많은 산업 현장이 오늘도 조용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조용함을 안전의 증거로 여깁니다. 하지만 국내 최대 제조업 현장인 제철소와 조선소에서 직접 일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그 조용함이 불안합니다.자기 현장에 어떤 자산이 있는지 파악하지 못한 채 운영되는 곳, IT 보안팀은 있지만 OT 보안은 여전히 공백인 곳, "지금껏 아무 일 없었다"는 말이 보안의 전부인 곳. 저는 그런 현장들을 매일 마주하고 있습니다.이 강연은 OT 보안의 거창한 해법을 드리려는 자리가 아닙니다. 제철소와 조선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OT 보안 기업까지 걸어온 경험을 토대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첫걸음을 함께 생각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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